2008년 06월 08일
창세기전3 모바일, 여기까지 재현가능한건가?!

그런데 그 창세기전3가 모바일로 나왔습니다.
솔찍히 말해서 전 처음 이 소식을 듣고는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처음 등장할때 당시로서도 놀라운 CD4장이라는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던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해서 어쩌겠다는거냐?
라는게 처음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받아보고 플레이해보니 그런 생각이 싹 다 날아가 버리는군요.

이거 다 재현 된겁니다, 이게 핸드폰 판 그대로 입니다.
현재 시반슈미터 스토리의 ep1까지 나와있군요,
이미 다 클리어 했습니다만, 플레이타임은 10시간 정도 떠주는군요(제가 좀 느긋하게 했습니다만),
(창세기전3 파트1은 3개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시반슈미터, 크림슨 크루세이드, 아포칼립스)
그리고 여전히 살아있는 센스랄까, 시작부분에
"SRPG는 커피 한잔을 즐기듯이 느긋하게 즐기는거라네."
살라딘 대사에 격뿜
속도를 최대로 하면 PC판에 비해 그다지 느린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스탐블링거, 멸살지옥검등이 그대로 등장!
필살기 다 써볼수 있습니다, 아아 천지파열무 천지파열무 천지파열무 ㅠㅡㅠ
전 살라딘한테 템 몰아주고 일부러 이븐시나 안키우고 세라자드 키워서 <===== 애정의 차이, 애정의 차이
중반엔 세라자드의 썬더 스탐으로, 후반에 가면 살라딘의 폭풍검이랑 천지파열무로 쓸고 다녔습니다,
역시 창세기전의 묘미는 아슬아슬하게 쓰는 필살기랄까나~?
"아무튼,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게임"
인 창세기전, 해보신 분들이라면 과거의 향수르 찾아 다시 해보시는 것도 좋겠고
안해보신 분들이라면 절대로 반드시 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PC판으로 해야 제대로된 감동을 느낄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없으시다면 모바일판으로
맛보기라도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이지요.
당신의 심장을 두드린 대 서사시, 창세기전을 제대로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겁니다.
한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맞는, 한국 최고의 RPG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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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8 12:22 | 게임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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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판 답지 않게 그래픽이 발군이군요! 이거 끌리는데....
근데 역시 소맥이구먼. ㅇ_ㅇ
3가 발매됐을 때만 해도 '얘 뭥미' 수준의 삽질이었는데, 파트2까지 발매된 지금 보면 완전히 ㅈㅂㅅ 수준의 삽질을 한 철가면(ㄱ-).
3는 역시 후반부인 형제의 이야기에서 눈물이....
손노리파인 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이라는 이야기에 동의할 수 없군요. -.- +
빨리 이거 다음 에피소드를 내놔라, 소맥!!
-라고 외치면서도 순서상 다음편은 크림슨 크루세이더, 라는 것을 떠올리곤 절망 중...
버몬트, 니 얼굴은 보고싶지 않아!!
반란재거하고 스토리에서 "형나늦을것같에"
라고말하는 부분에서 캐짤림
그리고ep1이건 크리스티앙 죠안 처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