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판소리 - 저그vs프로토스 in 로스트템플



창자 하태오씨 본인이시랍니다 ㅇㅅㅇ/





제 1회 산조 예술제 창작 판소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이라네요,


스타대전 저그 초반 러쉬 대목
작사/작창/소리: 박태오
고수: 이문익


가사

<아니리> 안녕하세요 (관중들 "예"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제가 부를 노래는 스타크래프트입니다
개중에 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도 많으신데 모르시더라도
그냥 추임새 잘한다 어이 잘생겼다 (관중들 "아니다") 이러면 제가 좋아합니다
(관중들 웃음) 네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제가 노래를 부르기 전에
목을 한 번 풀고 시작을 헐려 그러는데 적벽가 완창을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관중들 웃음, 박수, 환호) 뭐 이 정도는 해야 판이 살죠 잉 (관중들 "판이 살아")
자 인사부터 하고 (관중들 박수)

<창조> 적벽가 (관중들 환호, 박수)

<아니리> 단가였습니다 (관중들 웃음 "그게 단가")
이제부터 스타크래프트를 한 번 해볼랍니다 (관중들 "그게 단가" "그게 단가")
네 단가 (관중들 웃음, 박수, 무어라고 말함, 환호)
남들은 제가 선글라스 끼고 다니면 테러리스트인 줄 아는데
저는 절대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자 한 번 불러 보는디 추임새에 따라서 불러보는 것이었다 (관중들 "얼씨고")
다시 추임새 큰 박수와 함께 불러 보는데 (관중들 환호, 박수 "잘한다")
좋다 (관중 "얼씨고" "좋다")
이 때는 어느 땐고 허니 서기 2003년 3월 어느 봄날에 저 바다 건너 이웃 나라에 사는
쓰메끼리상의 프로토스와 우리 동네 PC방 아저씨의 저그가 거 머시냐
배틀넷 로스트 템플에서 만나 가지고 한바탕 혈전이 벌어졌겄다
반갑쓰무니다 아따 그려 참말로 반갑구마잉
이렇듯 메세지를 주고받은 후에 재빨리 게임에 들어갔것다

<중모리> 우리 동네 아저씨는 저그 여왕의 오버로드를 세 시 방향으로 정찰을 보낸 후
해처리서 드론 뽑을 적에 이 때 마침 오버로드는 한숨 쉬며 정찰 간다
어이 가리 어이 가리 어느 (고음목 막힌 부분) 정찰을 가리 이쪽으로 갈까 저쪽 갈까
가다 보면은 적군을 만나것지 어기야디야 어서 가자 어서 가서 적군 보자

<아니리> 제가 아무튼 손만 이렇게 높이 들면은 그 높은 음을 내는 줄 아십시오
(관중들 웃음) 아무튼 목이 안 나오니까 이렇게 하면 그런 줄 아십시오 잉
이럴 때 박수 쳐도 됩니다 (관중들 박수)
음 이렇게 해 가지고 저그 여왕은 오버로드를 정찰을 보낸 후에 드론을 부르것다
여봐라 드론아 (고수 "예") 우리 아군의 위치가 어디쯤이나 되느냐
(고수 "예 거시기가 거시기해가지고 거시기")
현재 열두 시 방향인 줄로 아뢰오 제가 금방 동시통역했습니다 (관중들 웃음)
이렇듯 분분헐 적에

<자진모리> 오버로드 정찰 갔다 돌아온다 황급히 들어와서
정확히 두 시 방향 프로토스 발견했소
이 때 마침 스포닝풀 떡하니 완성되니 여봐라 드론아 저글링을 만들어라
초반 러쉬니라 (관중들 박수 "잘한다")

<아니리> 네 전주 시민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관중들 웃음) 제가 이것만 딱 해도
박수를 치시니 놀라운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이렇듯 오버로드를 보내고 저그 여왕은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뽑았구나
저글링 개떼 부대는 들어라 너희들은 적의 기지로 들어가서 프로브들만 잡아 죽여라
그리하면 2차 저글링 개떼 부대가 너희 뒤를 곧 따라갈 것이니라
이렇듯 명해 노니 여섯 마리 저글링들 적의 기지로 달려가며
이렇게 좋아라고 하는구나

<중중머리> 얼른 가자 얼른 가 얼른 가세 얼른 가 (관중들 "잘한다") 적군을 죽이고
공을 세우면 여왕님이 큰 상 주시니 얼른 가자 얼른 가 (관중들 "잘한다")

<아니리> 좋으시죠 하하하.... 저도 물 한 모금 먹고 하겠습니다
이해하십쇼잉 (관중들 박수)
이렇게 해 가지고 막 한참 달려가고 있을 적에 한편 두 시 방향의 프로토스들은
프로브들을 독려해 가지고 게이트웨이를 만들고 캐논을 설치하던 중에 저글링의
기습을 받자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자진모리> 뜻밖의 프로브 하나 기지 앞에 나왔다가 저그에게 당한 뒤
소리를 질렀것다 고수 양반, 어떻게 질렀소? (고수 "아 포스 언더 테크" 관중들 웃음)
저글링 아차 싶어 후퇴를 할까 하다 하나씩 불러들여 사방팔방으로 공격이 들어간다
너는 가서 포지를 깨고 너는 가서 질럿을 막으며 너는 가서 캐논이 있나 살펴보아
적의 일꾼들을 모두 소탕하라
이렇듯 명해 노니 여섯 마리 저글링들 일시에 공격한다
이놈한테 달라들고 저놈한테 달라들고 일꾼들을 다 죽일 쯤 삐융 쾅 삐융 쾅쾅쾅
여보거라 이게 무슨 소리냐 장군 캐논이 있사옵니다 머시여 (고수 "캐논")
저글링들 캐논 있단 소리에 사지를 벌 벌 벌 벌 떠는디
너희 놈들 무엇 하느냐 캐논을 공격하라 이렇듯 호통치니
하릴없는 저글링들 꾸역꾸역 들어가 캐논에게 맞아 죽는디
가다 맞고 오다 맞고 기다 맞고 서서 맞고 서성대다 맞고 참말로 맞고 거짓말로 맞고
뒤로 우루루루 도망가다 맞고 실없이 맞고 어이없이 맞고 이리저리 뛰다 맞고
어떤 놈은 그냥 죽은 척 하고 있다가도 맞고
아이고 장군님 나는 생긴 지 2분도 아니 되었소 이러다 맞고 그 중의 장군놈은
아이고 이놈 일꾼들아 목이 나올랑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한 번 해보겠는데
목이 약간 쉬었는가벼 비켜봐라 비켜봐 (관중들 박수)
캐논 좀 깨부수자~~~으아~~~꾸나 (관중들 "아이고 잘한다" "그놈 참 잘하네")

<아니리> 고수 잘 치죠 박수박수박수 (관중들 박수) 고수 북 잘 칩니다
(관중들 환호, 박수) 제가 우리 동네 애들 한 이십 명 불러왔습니다
자야 플래카드 안 써 왔냐 (관중들 웃음) 하 자식들
이렇게 저그의 공격을 간신히 막은 프로토스는 이렇게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업스므니다
하고는 프로토스 유닛 중에 제일 먼저 나오는 공격유닛인 질럿들을 정비해 가지고
저그의 본진으로 들어가서 그냥 드론들을 사정없이 죽일 적에
이 때 마침 우리 동네 PC방 아저씨 재빨리 뮤탈리스크를 뽑아 놓응게
그 일이 어찌 될 것이냐
여기서 말하는 뮤탈리스크라고 하는 것은 (고수 "앍" 관중들 웃음)
예 맞습니다 (관중들 박수) 성음이 이런 성음이 나와요 (관중들 박수, 환호)
이런 뮤탈리스크 (웃음) 하늘을 날으는 공격 유닛입니다
요새 말로 하면 코브라 헬기 아파치 헬기 정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뽑아 놓응게 질럿을 피해서 황급히 도망가던 드론들이 어찌나 좋았던지

(중중머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이겼네 이겼네 뮤탈 날으니 이겼네
너희 놈들 프로토스야 앗다 인자 니들 어떡한다냐 너희들은 다 죽었다 (관중들 박수)
얼씨구나 절씨구 뮤탈님들 하늘 날아 질럿 나와 소용없네 이겼다면 이겼느니라
얼씨구나 절씨구

(아니리) 이렇게 그양 한참 좋아하고 있을 적에 이 때 마침 2차 저글링 개떼 부대가
벌떼같이 윙 하고 달려가니 프로브들은 캐논 짓기 여념이 없것다
여봐라 캐논이 완성되기 전에 샥 쓸어 버려라
이렇듯 명을 해 노니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된 저글링들 무엇이 두려울쏘냐

(휘모리) 저글링이 달라든다 저글링이 달라든다 이리 팔짝 저리 팔짝 정신없이
달라든다 저기 있던 캐논은 한 방 쏘고 펑 발업된 이 마당에 무엇이 무섭더냐 치타가
무섭더냐 호랭이가 무섭더냐 이리 팔짝 저리 팔짝 정신없이 달라든다 (관중들 박수)

(아니리) 이리 해 놓응게 천하의 쓰메끼리상인들 어찌 GG를 선언하지 아니할 수
있것느냐 여기서 GG라고 하는 것은 굿 게임 즉 항복이란 뜻입니다

(중중머리) 그때여 저글링은 현명한 저그 여왕 덕에 초반 러쉬 성공하여 질럿 모두
소탕하고 본진마저 쳐부쉈네 이리하여 승리하니 어찌 아니 좋을손가
얼씨구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나 얼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관중들 박수)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정말 판소리는 종합예술이 맞는듯 합니다, 이런것까지 표한 할 수 있을 줄이야.

이런 시도가 점점 많아진다면 다음 세대는 가요처럼 판소리를 들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by 멀대 | 2008/09/09 14:34 | 잡담 | 트랙백(5) | 덧글(30)

트랙백 주소 : http://muldae.egloos.com/tb/8079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붉은 나무의 다락방 서고 at 2008/09/09 16:40

제목 : 판소리로 듣는 스타크래프트
원문-&gt; 스타크래프트 판소리 - 저그vs프로토스 in 로스트템플 by 멀대창자 하태오씨 본인이시랍니다 ㅇㅅㅇ/제 1회 산조 예술제 창작 판소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이라네요,스타대전 저그 초반 러쉬 대목 작사/작창/소리: 박태오 고수: 이문익 가사&lt;아니리&gt; 안녕하세요 (관중들 "예"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제가 부를 노래는 스타크래프트입니다 개중에 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도 많으신데 모르시더라도 그냥......more

Tracked from kanajina's m.. at 2008/09/10 13:19

제목 : 상상이상의 생각
스타크래프트 판소리라는데, 퀵타임 안깔려서 못들었어 ㅠㅠ 이따가 다시 들어봐야지. 적혀있는 거 읽어보기만 해도 꽤 재밌다는......more

Tracked from Magister mun.. at 2008/09/10 23:09

제목 : 비범한 판소리의 세계
스타크래프트 판소리 - 저그vs프로토스 in 로스트템플스타도 만드는데... 슬레로도 가능하지 않을런지요?.........후아. 머릿속에서 굴러다니는 온갖 망상들이란 참;...more

Tracked from ★반半 아니죠 신장개업.. at 2008/09/11 15:23

제목 : 스타크래프트 판소리 - 저그vs프로토스 in 로스트템플
스타크래프트 판소리 - 저그vs프로토스 in 로스트템플가사 보지말구 집중해서 들으면 더 잼써여 ㅋㅋㅋㅋㅋㅋ...more

Tracked from darjeeling's.. at 2008/12/29 04:38

제목 : 다즐링의 생각
스타크래프트 판소리 via 세라비...more

Commented by 붉은 나무 at 2008/09/09 16:37
아..정말 이오공감에 올리고 싶은 포스팅입니다.
스타와 판소리 멋지네요.

제가 아직 6개월 미만 유저라 추천은 못하겠고ㅜㅜ 트랙백 납치해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베로스 at 2008/09/09 20:50
우와 정말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쑴쑴쑴 at 2008/09/09 21:33
이거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09/09 23:58
전 판소리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TomCat at 2008/09/10 00:07
아주 재밌군요!
Commented by 이카루스7 at 2008/09/10 00:10
판소리는 정말 종합예술이군요 이런 현대적인 내용까지 잘 담을 수 있다니 +_+
Commented by Wholic at 2008/09/10 00:12
2003년. 사실 꾀 오래된 소리지요. 하지만 다시 들어도 좋은것은 좋은것. 아쉬운게 있다면 저게 1회라면 2회 3회도 있을것인데 그뒤엔 유명한게 없어서 아쉬워요. 저렇게 좋은 호흥이면 꽤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을법만 한데 말이죠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8/09/10 01:21
..............................................................gg!!!!

후더더더덜ㄹㄹ
Commented by reing at 2008/09/10 01:27
쩌네요;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YouHo at 2008/09/10 01:36
정말 멋지군요~~ 잘듣고 갑니다~~
Commented by NHK에 at 2008/09/10 02:18
판소리는 아름답군요.................. ㅎㄷㄷ
Commented by ESTRA at 2008/09/10 08:59
ㅇㅅㅇ!! 판소리의 세계는 깊고도 무한하다는...=ㅅ=
Commented by 키세츠 at 2008/09/10 09:18
순간 두번째 사진보고 라이트세이버라도 들고 계신 줄 알고;;; 흠칫!!

잘 듣고 갑니다. 판소리의 세계는 정말이지 표현예술이군요.
Commented by 제인 at 2008/09/10 10:00
고대자료 군요....옛날생각납니다..
와우 소재로 만들어도재밋을거 같네요
Commented by 愛書 at 2008/09/10 10:11
저글링들 캐논 있단 소리에 사지를 벌 벌 벌 벌 떠는디 -> 와 ^_^ ㅋㅋ
판소리가 이렇게 재밌었나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트랙백해가요~
Commented by jack at 2008/09/10 10:29
전주에 살며 산조축제 자봉을 했느데, 저거 외에 슈퍼댁이라는 창작판소리와 토끼와 거북이 베스킨라빈스인가? 것도 재미있어요. zz
Commented by 디카스테스 at 2008/09/10 10:35
아아 고전자료 스타판소리군요 ㅠ_ㅠ
풀버젼에 독음은 첨이네요 ㅋㅋㅋ 퍼가요
Commented by 다비군 at 2008/09/10 11:48
http://www.dorang.org/
이곳에 가보시면 박태오씨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젊은 예술인(단순히 국악인이라 할 수만도 없고^^;)들이 계십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판소리 초반러쉬 대목 외에 다른 재밌는 창작 판소리 자료들도 많구요^^
Commented by 지나가다가 at 2008/09/10 15:53
구수한 소린데 가사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Kasca at 2008/09/10 18:17
아 이거 처음에 듣고 진짜 감탄하면서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너무 반갑네요 ㅋㅋ
가사까지 다 적어놓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고수분 추임새가 더 웃겨요 ㅋㅋ 앍!)
Commented by 로딘 at 2008/09/10 19:06
앜ㅋㅋㅋㅋ판소리가 이렇게 재밌던 적은 처음인듯?하네요ㅋㅋㅋㅋㅋ
맨날 장기자랑에서 판소리한다고 하면 언제나 끝나나 했는데 ㅋㅋ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8/09/10 22:03
재밌게 웃다가도 내심 우리나라에서 스타크래프트란 독보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8/09/10 22:08
저도 전주에 사는 덕에 고3때 수능끝나고 나니 학교측에서 초청해서(뭐; 전통문화회관이 학교근처기도 하구요^^) 들려주더군요 ㅎ 그땐 스타에 대해 쥐뿔도 모를때 들어서 무슨이야긴가 했는데 다시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고 재밌기도 하군요 ㅎ
Commented by 류노스케 at 2008/09/10 22:17
헐... 종함예술인 판소리를 들으려면 기본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네요...

솔직히 이 내용을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들으시면 뭔소린지 하나도 모를거란 생각이드니까요.. 마찬가지로 젊은이들이 판소리나 우리 문화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려면 그 저변에 깔린 기본지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stella at 2008/09/11 10:38
웃으면서 울었던...저건 저그 초반러쉬에게 발리는 플토의 처참함...이랄까요.<<어쩔수 없는 프징징...
Commented by page at 2008/09/11 11:51
저는 스타 한번도 안해봤는데도 재밌게 들었던 거네요 논술 수업때 판소리 관련 보조 자료로 썼던건데 스타 모르는 애들은 반응이 별로였어요ㅎ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08/09/11 16:15
2003년에 이거 듣고 눈물나게 감동했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게 자랑스럽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라가 위대한 것은 그 문화가 위대한 겁니다.
Commented by 배틀크루져 at 2008/11/18 22:09
너무재밌네요. 전 테란 유저지만 스타에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ㅎㅎ
Commented by 배틀크루져 at 2008/11/18 22:11
오래전에 나온건데 인기가 대박 ㅋㅋ
Commented by 위험한놈 at 2008/11/22 01:07
역시 우리나라의 판소리는 최고여!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