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5일
코믹파티 타카세 미즈키 - 내가 이쪽 세계 생활을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히로인
누구나 그런 히로인은 한명씩 있죠
이쪽 세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히로인이라던가
이 히로인 때문에 이쪽세계에 들어오게 됬다던가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그 히로인이 바로 코믹파티의 "타카세 미즈키"입니다.

코믹파티(2001년, 리프작), 동인계의 생활을 아주 리얼하게 그려내서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죠,
(게임내에서 동인지를 제작할때 장르, 옵셋, 마스터인쇄, 표지종류, 흑백, 칼라페이지 등등까지 결정가능)
본인은 PC판을 리메이크해서 나온 DC(드림캐스트)판을 한정판으로 구매해서 플레이했다죠(물론 미즈키 때문에).

대학교 첫날, 아침에 깨워주러 와선 자신의 평화롭고 조용한 캠퍼스 생활을 돌려놓으라며 화를 내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주인공이 사고를 치면 항상 뒤쳐리를 해주는, 그런 히로인입니다.
미즈키를 대표할 수 있는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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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내가 없으면 안된다니까!"
입니다,

주인공한테 항상 질린듯이 말해도 끝까지 챙겨주는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주죠.


"오타쿠는 정말 싫어!"라든가
"오타쿠는 사회 부적격자들 집단이잖아!"라고
말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입니다만

"카드 마스터 피치"라는 작품내 히로인 코스프레입니다.
(카드캡터 OOO 패러디죠)

항상 밝고 활기찬듯 보이지만
가끔은 외롭다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우수에 찬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타카세 미즈키, 사이드 포니테일이 나노하와 비슷하기도 하군요,

미즈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항상 활기차고 잘 챙겨주는 히로인입니다.
아무튼, 제 첫 히로인이었고 앞으로도 첫 히로인으로 남아있을 미즈키입니다.

I cross my heart to love you, Mizuki... For ever and ever...
# by | 2008/02/25 14:35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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